네몬드 2018. 3. 24. 00:37

요즘 혐생이 힘들어서 덕질도 간신히 이어가는 중인데...
그것도 연재중인 헌헌 스포 보는 맛에 사는데... 다음주면 헌헌 또 무기한 휴재 들어갈것 같아서 우울하다ㅠㅠ
토가시님 제발 이번엔 오래 연재해주면 않데나요,, 쿰척
지금 막 재밌어지는것같은데 여단도 나오고ㅠㅠ


대충 번역해보면
"죽이는게 먼저다
'누가'도 '수단'도 두번째네"

히소카 말하는거겠지??
ㅅㅂ 미친 페이땅 당신 너무 귀여워
옷 벗고 내 방으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