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생각을 켜놓고 잠이들었어

트랜스포머 :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 - 미션 리뷰 1 본문

뻘글/변신 로봇 외계인들

트랜스포머 :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 - 미션 리뷰 1

네몬드 2017. 6. 23. 00:42

미션, '애초부터 야수'부터 '느린 학습자' 까지 시작.
애초부터 야수라니, 미션명이 왜 저럴까?

헉 미라지입니다. 도색이 예뻐졌네.
그나저나 대체 왜 오토봇들끼리 싸워야 하는지 의미불명.

이김
다시 전투

모터마스터? 뉘시지..
이름 한번 직설적이네

능력치는 이렇답니다.
다행히 옵대장 상성이 좋음.

그런거였습니다.

그러게요...

헉 갑자기 라이녹스 등장!
이제서야 미션 명에 야수가 들어가는 까닭을 눈치 챕니다. 비스트 워즈 기반이었구나.


급 친구 먹음

(네 까짓게) 친구?

흑염룡스러운 별명이로군요.

친구래놓고 싸워야함.
너무 옵대장만 혹사시킨것 같아 본크러셔의 능력도 확인해 볼겸 그를 꺼내보겠읍니다.

다행히 이겼지만 과정은 처참했음.
내 발컨 실화냐....

또 싸워서 이김

ㅅㅂㅋㅋㅋ스타스크림 갑툭튀

뭐라는거얔ㅋㅋㅋㅋ 입으로 옵대장 터는 스타스크림..

알씨와 싸웠음. 옵대장 뭐라고 말할줄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서 아쉬웠다ㅠ
암튼 이깁니다.

헐 라쳇ㅠㅠㅠㅠ
라쳇이 제게 도움을 줬어요.. 닥터.. 저는 이제 더 바랄게 없어요....

넌 빠져, 고철 모기 스타스크림.

느린 학습자도 완료.
옵티머스를 알씨랑 싸우게 해서 미안하다^^;

참고로 뉴비는 당분간 솔로 미션만을 수행할수있음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