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생각을 켜놓고 잠이들었어
트랜스포머 :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 - 프롤로그 리뷰 본문
제목부터 뭔가 호승지심을 느끼게 하는 게임. 트랜스포머판 철권이라고 한다. 배틀게임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봇들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고 재밌다기에 시작해봄.
범블비가 귀엽다.
분위기상 스타스크림을 잡으러 가야할듯.
바로 배틀 시작됨.
본 크러셔 나왔는데 누구더라? 했는데 생각해보니 트포 2 에 나온 디셉티콘.
스토리 미션 끝.
다음은 돈 벌기 위해 '애초부터 야수'라는 미션을 클리어 해보겠음.
범블비가 귀엽다.
분위기상 스타스크림을 잡으러 가야할듯.
바로 배틀 시작됨.
본 크러셔 나왔는데 누구더라? 했는데 생각해보니 트포 2 에 나온 디셉티콘.
스토리 미션 끝.
다음은 돈 벌기 위해 '애초부터 야수'라는 미션을 클리어 해보겠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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